보행기1 6개월 이후 육아용품, 쏘서, 점퍼루, 졸리점퍼, 보행기 사용시기 및 주의점 아기가 6개월 이후로 접어들면서 허리에 힘이 생겨 의자에 앉을 수도 있어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. 이제 허리에 힘이 생겼으니 누워서만 놀면 애가 찡찡거렸습니다. 그래서 6개월 이후 잠깐잠깐씩 태울 수 있는 육아용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아직 아이가 허리에 힘이 온전하지는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 (하루 15분 권장) 태우기를 추천드립니다. 엄마에게 잠깐의 자유를 줄 수 있는 6개월 이후 육아용품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1. 쏘서 (Soser) & 점퍼루 사용시기 및 주의점1. 쏘서는 아기가 앉아서 발로 바닥을 밀며 돌리거나 흔들 수 있는 장난감이 달린 장치입니다. 아기는 쏘서에 앉아서, 주변의 장난감을 잡고 놀 수 있으며, 주로 이동하면서 발로 바닥을 밀어 활동하는 형태로 디자인됩니다. 사용 시기: .. 2024. 11. 6. 이전 1 다음